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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터널로도 쓸 수 있고 가운데는 방석이 있음
베이지 체크라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는 점이 좋다
물론 집사는 사다가 바칠 뿐이지만...
가운데 방석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주인님♡
사이즈가 꽤 크다ㅎ;;
주인님이 5kg이니 두마리 정도는 충분히 들어갈듯
열심히 그루밍 중.
고양이들이 워낙 터널같은 류를 좋아하다보니
제품이 뭐든간에 크게 가리지 않는 것같다.
그래서 고른 제품^^
조립도 쉬워서 지퍼로 직-직- 연결하면 끝!
방석은 함께 동봉 되어 있지만 기존에 쓰던 익숙한 방석을 놔도 무방할듯.
띠용ㅇ0ㅇ
단점이라면 터널 근처를 지날때 예기치 못한 냥냥펀치를 받을수 있다는점?
그리고 가끔 집에서 주인님을 못찾겠는다는 점??
ㅋㅋㅋㅋㅋㅋ
도넛 두군데는 이렇게 입구가 있어서 자유롭게 놀 수 있다
또 입구에는 이렇게 솜방울도 있어서
안쪽에서 우다다하면서 혼자서 잘가지고 논다
오랫만에 터널을 설치하니 주인님 만족도가 높다ㅎ
집사뿌듯♡
귀여운 솜 방망이로 마무리
고맙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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